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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오늘은 국민육아용품이라 불리는 피셔프라이스 바운서와 타이니러브 모빌을 포스팅하려고 해요~!

 

엄마들 사이에서 제일 유명한 육아용품이고 신생아를 키우는 엄마들이라면 정말 한번씩은 다 들어보고

사용해 보셨을거에요.

저도 하윤이가 신생아때부터 사용했고 정말 큰 도움을 받았고 지금도 받고 있어요^^

저는 직접 구매하지 않았고 지인들로부터 물려받아서 사용중이랍니다. 정말 감사한일이죠^^

특히 남편과 함께 밥을 먹을 수 있게 해준 최고의 아이템이죠!

 

먼저 피셔프라이스 바운서를 살펴볼게요~

제가 사용중인제품은 판매된 지 좀 되었구요 최신제품은 디자인이나 모양이 좀 다르지만 기능은

 거의 같아고 보시면되요.

알록달록한 시트, 받침대, 꽂을 수 있는 장난감으로 구성되어있어요.

바운서 위에 누워서 장난감을 만지면 놀고 타이니러브 모빌도 보면서 편안하게 있는답니다.

 

 

 

신생아때는 가만히 누워있기만 했지만 지금은 손으로 장난감들을 만지면서 놀아요.

그리고 아래 버튼을 옮기면 진동기능을 이용할 수 있어요.

 

아래 안전바를 당기면, 바닥에 고정시켜 침대로 활용할수도 있어요.

 

다음으로 국민 모빌 타이니러브 모빌을 살펴볼게요~

 

 

 

알록달록한 동물 모양의 모빌과 모빌대로 이루어져있어요.

버튼을 누르면 음악과 함께 모빌이 움직이기 시작해요.

하윤이는 알록달록한 모빌이 움직이는걸 신기해하면서 뚫어지게 쳐다보더라구요^^

 

제가 사용중인 건 3가지 종류의 음악이고 한번 누르면 15분 음악이 흘러나오고 멈춰요.

요즘 나온 제품은 한번 누르면 40분씩 음악이 나온다고 하니 정말 좋은것 같아요.

저는 15분 후 음악이 꺼지고 모빌이 멈추면 뛰어가서 다시 버튼을 누르거든요^^;;

역시 신제품이 좋지만 전 물려받았으니 감사히 잘 쓰고 있어요!

 

피셔프라이스 바운서와 타이니러브 모빌을 동시에 이용하면 등센서 있는 아기들이 잠을 자기도 하고

 혼자 노는 시간이 생겨 엄마에게는 잠시나마 휴식시간을 준답니다.

저는 남편과 함께 저녁식사를 할 때 정말 많이 이용했고 도움을 많이 받았어요!

 

피셔프라이스 바운서와 타이니러브 모빌! 정말 최고의 조합! 그것은 사랑입니다♡

 

본 포스팅은 제품을 물려받아 직접 체험하고 작성한 후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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