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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최근 대한민국 국민이라면 절대 모를수 없는 큰 사건이 일어났습니다. 검색엔진의 실시간 검색어 1위를 달성하며, 3순위까지 동일한 내용에 대한 검색량이 폭등을 하였습니다. 그 주제에 대한 내용의 시작은 JTBC 뉴스룸의 손석희 에서 시작되었습니다. 국가적 위법행위를 한 장본인은 당연히 법적 절차를 밟아 처벌을 받아야 될것입니다.

 

 

 엄연히 따지면 jtbc는 국영반송이 아닙니다. 그런데 이번에 전국민을 흔들수 있는 이슈사항이 발표가 된것입니다. 왜 국영방송은 이런 의무를 다하지 못한것 일까요? 이미 정치적으로 국영방송은 지배를 당하고 있어서 그런것일까요? 모든 국민들이 믿고 보는 방송 KBS, MBC 등은 왜 이런 내용을 파악하지 못하고 있었던 것일까요? 마냥 국민들에게 좋은것, 빅이슈등은 보도할 필요가 없고, 상세한 정치적 내용은 언급할 필요가 없어서 일까요? 더이상 국민의 눈을 가린다고 해서 해결될 문제는 아닙니다.

 


 

 국민이 원하는 정보를 손석희씨는 파악하여 그것에 대해 뉴스의 본질적인 의무를 다 한것이고, 그것이 당연히 되어야할 행동에 대해 최근까지 목말라 있던 국민들이 시청률 대박을 일이킨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진실은 반드시 밝혀져야 된다는 본질적인 의무를 다해야지 만이 뉴스는 정체성을 가질수있으며, 정체성 없이 누군가에 의해 양질의 정보가 전달되지 않는다면 그것은 죽은 채널이며, 죽은 뉴스이며, 죽은 아나운서 이라고 생각합니다. 진실을 보도하고 그 진실을 기준으로 국민과 정치인이 같은 방향성을 가질때 대한민국은 위대해 질것이고, 외면적 성장보다는 내면적으로 고찰하며, 지혜로운 나라가 될것이라고 생각합니다. 
 한편으로는 JTBC에게 감사드리며, 국영방송도 좀더 투명한 경영을 했으면 하는 바램으로 몇자 적어보았습니다. 개인적인 생각이니, 판단은 본인이 알아서 하셨으면 합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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