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민국에 살면서 부자되고 싶지 않은 분이 어디있겠습니까? 다들 경제적으로 윤택한 삶을 누리시고 싶을 것이입니다. 집빼고, 차빼고 현금 10억만 있으면 살수 있다는 바램이었는데, 이제는 그 10억도 예전의 10억 같지가 않습니다. 서울이나 서울근교, 광역도시에 살려면 현금 10억도 그렇게 넉넉한 돈은 아닐것입니다. 그래서 최소 15억에서 20억은 버는 것이 목표고, 그 목표를 달성했을때, 여유롭게 일하면서 사는 것이 모든 서민들의 희망일것입니다. 그럼 그런 부자되는방법은 어떤 것이 있을까요? 이때쯤 개그 멘트로 로또를 많이 얘기합니다. 로또는 정말로 바램을 가지지 말고 시작을 해야지, 로또로 인생을 역전하겠다고 한다면 스트레스만 쌓이게 될것입니다. 그래서 그나마 현실적인 대안에 대해 제 개인적인 생각을 ..
대한민국은 아름다운 사계절을 가진 나라입니다. 만물이 소생하는 봄은 따뜻함과 풍만함, 새싹이 생기는 신기함이 더불어 유토피아 같은느낌을 나게 합니다. 여름은 살짝 피어난 만물이 활기차게 자라는 것을 의미하며, 뭔가 활기참이 최고조에 달하는 느낌이 드는 계절입니다. 가을은 수확의 계절이기도 하면서 고개를 숙이게 되는 됩니다. 차분함과 노련미가 느끼는 계절이기도 합니다. 겨울은 이런 계절과는 다른 시련의 계절이라 생각합니다. 다시 한번 만물이 소생하기 위한 준비를 하는 과정이면서 춥고 배고픔을 느끼게 하는 아품의 계절이기도 합니다. 이런 여러가지 계절중에서 겨울을 잠시 어필해 볼까 합니다. 전 겨울을 많이 싫어하거든요. 추운 바람이 뺨을 스치며 온몬의 온기를 빼앗아 가고 전체적으로 한기가 돋습니다. 거리에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