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하는 사람과 이별을 한다는 것은 정말 슬픈일입니다. 처음 사랑할때는 이렇게 이별을 할지는 몰랐죠. 누구의 잘못이든 아니든, 어쩔수 없는 상황이든 아니든, 이별은 정말로 서로에게 많은 슬픔을 주는것 같습니다. 사랑을 하기 시작했다는 것 자체가 이별을 한다는 것을 알고 있습니다. 하지만 이별을 할 수밖에 없다면 가장 천천히 가장 뒤에 해야, 그 사람과 더 많은 사랑을 할수 있지 않을까 생각해 봅니다. 이별을 미룰수 있다면 아래 이별글귀를 보고 다시 한번 생각해 보세요 1. 이별의 아픔 속에서만 사랑의 깊이를 알게 된다 (조지앨리엇) 이별이 그만큼 슬프다는 것은 그 이상으로 사랑을 했다는 것을 증명하는 것입니다. 이별은 이 슬픔을 피해갈수는 없습니다. 2. 떠날 때가 되었으니, 이제 각자의 길을 가자. 나..
저도 좋은 명언을 많이 모릅니다. 하지만 좋은 명언을 듣고 나면, 왠지 모르게 기분도 좋아지고, 화가 났던 사람들에게도 좀 풀리는 것 같은 느낌도 받고, 주변사람을 사랑하게 되는 좋은 현황이 오는것 같아 사랑명언을 다시 한번 읽어보고, 적어보고, 공유해 보고 하면 다들 행복해지지 않을까 해서 몇자 적어 봅니다. 1. 사랑하기 때문에 사랑하는 것이 아니라, 사랑할 수 밖에 없기 때문에 당신을 사랑합니다. (영화 번지점프를 하다) 당연한 말인것 같기도 하면서, 왠지 이상한 느낌을 주는 말입니다. 오늘 사랑하는 사람에게 한번 써먹어 봐야 겠습니다. 2. 내가 풀지 못한 유일한 미스터리는 네가 없는데도 내 심장이 뛰고 있다는 거였어. (영화 일루셔니스트) 내 심장이 니가 없어도 뛴다는 것은 내 마음속에 너를 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