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별글귀를 보면서 다시 한번더 마음을 잡아보세요~

 사랑하는 사람과 이별을 한다는 것은 정말 슬픈일입니다.

 처음 사랑할때는 이렇게 이별을 할지는 몰랐죠. 누구의 잘못이든 아니든, 어쩔수 없는 상황이든 아니든, 이별은

 정말로 서로에게 많은 슬픔을 주는것 같습니다.

 사랑을 하기 시작했다는 것 자체가 이별을 한다는 것을 알고 있습니다.

 하지만 이별을 할 수밖에 없다면 가장 천천히 가장 뒤에 해야, 그 사람과 더 많은 사랑을 할수 있지 않을까 

 생각해 봅니다.

 이별을 미룰수 있다면 아래 이별글귀를 보고 다시 한번 생각해 보세요

1. 이별의 아픔 속에서만 사랑의 깊이를 알게 된다 (조지앨리엇)

 이별이 그만큼 슬프다는 것은 그 이상으로 사랑을 했다는 것을 증명하는 것입니다.  이별은 이 슬픔을 피해갈수는 없습니다. 

2. 떠날 때가 되었으니, 이제 각자의 길을 가자. 나는 죽기 위해서, 당신들은 살기위해. 어느 편이 더 좋은지는

 오직 신만이 알 뿐이다.

 죽음으로 인한 이별에 대해 얘기를 합니다. 죽음의 이별은 어떠한 것으로도 막을순 없습니다. 우리가 할수 있는건 이별하기 전에 더욱더 사랑을 나누는게 아닐까 합니다. 이별이 슬프지만, 그 만큼 기억이 될테니까요.

3. 당신을 만나는 모든 사람이 당신과 헤어질 때는 더 나아지고 더 행복해줄 수 있도록 하라 (마더테레사)

 단순이 이별로 끝나는 것이 아니라 만남과 사랑으로 인연을 맺었으면, 이별했을 때 서로가 더 행복해 질수 있는 방향으로 가야 된다고 생각합니다. 만남과 사랑을 할때 진실한 마음을 줬다면 이별할 때 서로가 행복해 질수 있지 않을까요?

4. 우리는 오로지 사랑을 함으로서 사랑을 배울 수 있다. 

 사랑을 함으로서 이별을 알게 되고, 사랑의 깊이와 이별의 깊이를 배울수 있을 것입니다. 사랑하고 있고, 이별은 선택할수 있다면 조금더 사랑한 후에 이별해도 늦지 않을꺼라고 생각합니다.

 주변에 마음을 나누고 사랑한 사람이 있다면, 언젠가는 그 사람들과 이별을 합니다. 그 이별이 나의 선택이 될수 있고, 상대방의 선택이 될수있고, 불가항력으로 될수도 있습니다. 하지만, 이별을 하면 더 이상 그와 사랑하기가 쉽지 않다는것을 꼭 유념하고, 사랑할 수 있는 가능한 시간에 많은 사랑을 주고 받으세요. 더 이상 후회하지 않도록..

 상대방을 위해서가 아니라, 나를 위해서 원없이 사랑하고, 그 만큼의 깊이로 이별을 하세요. 자기자신을 사랑한다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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