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신을 하고 나서 제일 먼저 구입한 책은 바로 임신출산육아대백과! 임산부들 사이에서 노란책으로 불리며 육아분야에서 몇 년째 1위 판매량을 기록하고 있어요. 저는 임신 했을 때부터 출산준비 그리고 지금 하윤이를 키우면서도 이 책에서 많은 정보를 얻고 있답니다.^^ 책 내용을 살펴보면 1. 임신 기초 정보 2. 개월별 신체 변화 3. 건강한 임신 생활 1. 완벽한 출산준비 2. 안전한 분만 정보 3. 산후조리 가이드 1. 신생아 키우기 2. 모유수유 교과서 3. 육아의 기초 4. 이유식 먹이기 5. 아기 병 대백과 임신부터 출산 그리고 육아에 이르기까지 정말 모든 정보를 다 담고 있어요! 책은 두껍고 무겁지만 전혀 부담되지 않아요. 힘들게 공부하는 책이 아니라 눈으로 읽을 수 있도록 구성되어 있거든요. 실제..
임신을 한 이후부터 육아서적을 많이 읽었어요. 물론 책대로 다 되진 않겠지만 아기에 대해 아무것도 몰랐기 때문에 조금이나마 도움을 받고싶었답니다^^ 여러 책들 중에 가장 마음에 드는 책이 바로 엄마 나는 자라고 있어요. 이 책은 임신했을 때 한번 읽었고 육아를 하면서 지금 다시 한번 더 읽고있어요. 현재 육아를 하면서 읽으면 더 도움이 된답니다. 신생아부터 20개월까지 주수별로 상세하게 그 시기의 특징과 엄마가 도와줄 수 있는 내용이 들어있어요. 시기별로 관찰 되는 아기의 특징 시기별로 엄마가 해줄 수 있는 놀이나 활동, 장난감 등 그래서 육아를 하면서 우리 하윤이가 자라는 시기에 맞춰서 찾아 읽고 있어요.^^ 그렇게 읽다보면 정말 맞아맞아!라는 말이 저절로 나오더라구요. 생후20개월동안 아기는 정신적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