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명동 베이비카페) 차타타 다녀오다~!
매번 집 가까이에 있는 구서동 핑크코끼리만 다니다가 오랜만에 화명동에 있는 베이비카페 차타타에 다녀왔다. 화명동 차타타는 키즈카페와 베이비카페가 함께 운영되는 곳으로 룸은 따로따로 되어있어 원하는 곳을 이용하면 된다. 베이비카페로 들어가서 메뉴판 먼저 보고~ 수유실도 확인을 했다~^^ 깨끗하긴 했는데 좁은편이었다. 베이비카페와 키즈카페가 구분되어 있어 어린 아기들이 편하게 놀 수 있었고 입장하면서 바로 신발을 벗어야 해서 좋았다! 부모님은 양말 필수! 차타타라는 이름처럼 자동차가 정말 많았다. 넓은 볼풀장이 있어 하윤이도 즐겁게 공을 만지며 놀았다^^ 2층도 있어 올라가 보았다. 생각보다 넓고 가지고 놀 수 있는 물건들이 정말 많았다. 위에서 아래층으로 내려다 본 모습 테이블은 모두 좌식~ 우리는 아이스..
일상...
2017. 6. 1. 14:2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