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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번 집 가까이에 있는 구서동 핑크코끼리만 다니다가

오랜만에 화명동에 있는 베이비카페 차타타에 다녀왔다.

 

화명동 차타타는 키즈카페와 베이비카페가 함께 운영되는 곳으로

룸은 따로따로 되어있어 원하는 곳을 이용하면 된다.

 

베이비카페로 들어가서 메뉴판 먼저 보고~

 

수유실도 확인을 했다~^^

깨끗하긴 했는데 좁은편이었다.

 

베이비카페와 키즈카페가 구분되어 있어

어린 아기들이 편하게 놀 수 있었고

입장하면서 바로 신발을 벗어야 해서 좋았다!

부모님은 양말 필수!

 

차타타라는 이름처럼 자동차가 정말 많았다.

 

넓은 볼풀장이 있어 하윤이도 즐겁게 공을 만지며 놀았다^^

 

2층도 있어 올라가 보았다.

 

생각보다 넓고 가지고 놀 수 있는 물건들이 정말 많았다.

 

위에서 아래층으로 내려다 본 모습

테이블은 모두 좌식~

 

우리는 아이스 바닐라라떼와 감자튀김(중), 낙지볶음밥을 주문~!

 

비쥬얼도 좋았고 맛도 좋았음!

 

2층에서 열심히 장보면서 카트를 끌었던 하윤이^^

 

아래층에서 자동차도 타보고~~

넓고 놀 장난감도 많아서 정말 마음에 들었다!

음식종류가 다양하지 않은 점이 아쉬웠음!^^

 

다음에 또 와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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