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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오늘은 제가 잘 사용하고 있는 육아용품 중

아모램프 수유등을 포스팅하려고 해요.

 

신생아일때는 3시간마다 수유를 해야 하고

밤에 기저귀도 자주 갈아줘야 하죠~

그런데 이럴때마다 형광등 불을 켜면 아기가 깨거나 놀랄수도 있어서

은은한 불빛이 있는 수유등이 필수랍니다.

 

 

그중 엄마들 사이에서 가장유명한 수유등은

바로 아모램프 수유등이에요.

크기는 작고 아담하지만 정말 최고의 능력을 발휘한답니다.

 

 

크기도 한손에 들어오고 무게도 가벼워서

휴대성이 좋아 여기저기 옮겨다니면서 쓰기에도 편해요.

저는 안방에서 수유등으로 사용하고 있지만

무드등이나 차량안에서 또 캠핑할 때도 잘 사용할 수 있을것 같아요^^

 

 

아모램프를 살펴보면

제일 바깥쪽 테두리원을 돌리면 전원을 켜고 끌 수 있어요.

그리고 중간에 정전식 터치센서가 있어요.

여기를 손가락(3개이상)으로 톡톡 치면

1단계부터 4단계까지 밝기 조절이 되면서 불이 들어와요.

저는 수유할때는 1~2단계를 사용하고

기저귀를 갈 때는 4단계를 사용한답니다.^^

 

 

어두운 방에서도 따로 전원 버튼 찾을 필요없이

돌려서 전원을 켜고

손으로 터치만 하면 밝기 조절이 되니 정말 편리하답니다.

 

 

 

또하나의 큰 장점은 바로 무선으로 사용하는 충전식 램프라는 점이에요!

전원코드를 계속 연결할 필요 없이 충전만 해 놓으면

무선으로 사용할 수 있어요!

한번 충전하면 최대 120시간까지 사용할 수 있으니 오래 사용할 수 있답니다.

 

 

 

사용도 간편! 휴대도 간편! 활용도는 최고!

국민 수유등 아모램프 수유등

출산전에 미리 준비해보시는 건 어떨까요?^^

 

이 포스팅은 아모램프 수유등을 직접 구매하고 체험한 후 작성한 후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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