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기 치발기 비교분석!) 유피스 갈비치발기, 앙쥬 딸기치발기, 릿첼 칫솔치발기 사용후기♡

안녕하세요!

오늘은 하윤이가 사용하는

치발기를 포스팅 하려고해요!

 

이미 5개월에 아랫니가 두 개 난 하윤이!

잇몸이 근질근질한지 입술을 많이 오물오물 거리고

손도 많이 빨고 침도 많이 흘렸답니다.

 

그래서 전 여러 가지 치발기를 사주었어요.

하나만 사면 쓰고 씻고를 반복해야 하기 때문에

다양한 치발기를 사주었답니다^^;;;

 

하윤이가 좋아하는 치발기는

 

 

1. 유피스 1단계 치발기(일명 갈비치발기)

2. 앙쥬 딸기 치발기

3. 릿첼 칫솔 치발기

4. 유피스 2단계 치발기 랍니다.

 

제일 먼저 사준 치발기는 유피스 1단계 치발기에요.

갈비 치발기로 유명하죠!

가운데는 아기가 손으로 쥐기 쉽게 날씬하고

 

 

양쪽 끝은 3갈래 4갈래로 나뉘어 있어

아기 입모양이나 크기에 맞게 물 수 있어요.

하윤이는 4갈래를 좋아하구요.

말랑말랑해서 다칠 위험이나 입 속 깊이 들어갈 위험이 없어서

정말 만족하면서 사용한답니다.

 

두 번째로 앙쥬 딸기 치발기!

 

 

앙쥬에서 나온 바나나 치발기도 유명한데요.

그건 바나나가 입속 깊이 들어가 목구멍을 찌를 수도 있다고해서

딸기 치발기로 구입했어요.

딸기부분은 딱딱하고 초록색 부분은 말랑하답니다.

처음에 포장을 개봉하면 실리콘 냄새가 좀 많이나요.

여러번 사용하고나면 없어지는데

처음에 신경이 쓰인답니다.

그리고 딸기 부분이 딱딱해서 하윤이 입안에서 피가 난적이 있어요^^;

그 후엔 초록색부분을 입쪽으로 쥐어준답니다.

 

 

하윤이가 아랫니가 나서 양치도 신경써야 하기에

릿첼 칫솔 치발기도 사주었어요!

치발기를 가지고 놀면 자동으로 양치도 되게 할려구요^^

이건 크기는 작지만 양손으로 잡기 쉽고

실리콘 칫솔 부분을 잇몸으로 물면서

간질간질한 잇몸을 시원하게 해주는 것 같아요.

하윤이가 좋아하더라구요^^

 

최근에 6개월이 지나면서

유피스에서 나온 2단계 치발기도 사주었답니다.

손으로 잡기 쉽고 부분부분 입으로 물 수 있는

다양한 치발기 모양이 있어 좋아요.

 

 

 

제가 사용하는 4가지 치발기 모두 케이스가 있어

외출할 때 가지고 다니기도 편리하고 위생적이랍니다.

 

여러 가지 치발기를 제가 사용해 본 결과

유피스 치발기가 제일 만족스럽답니다.

일단 제일 안전하구요.

하윤이가 오랫동안 가지고 노는 치발기는

유피스 치발기인것 같아요.

 

아기가 잇몸이 간질간질할 때

침을 많이 흘릴 때

이가 나려고 할 때

치발기 사용해 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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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포스팅은 여러 가지 치발기를 직접 구입하여 사용한 후 작성한 후기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