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기저귀 포스팅 2번째 시간! 제가 낮 기저귀로 사용하는 하기스 네이처메이드를 포스팅하려고해요. 조리원에서 나온 이후부터 하윤이는 쭉~ 하기스 네이처메이드를 썼어요. 엄마들 사이에서 유명하기도 했고 사용하고 난 후부터 한번도 기저귀 발진이 생기지 않아서 만족하면서 쓰고 있어요^^ 하윤이는 하기스 네이처메이드 3단계 여아용 테입형을 사용중이에요. 중형 52p 권장몸무게 kg 기저귀 사이즈 선택은 아래 그림을 참고하세요^^ 역시 맘큐(맘Q)를 통해 구매하고 있어요^^ 기저귀 무늬는 자연을 입은 것 같은 프리미엄 디자인이구요 앞면 뒷면 모두 두가지 디자인이 번갈아가며 들어있어요 소변줄 역시 잎줄기 모양으로 그려져 있어요. 소변을 보면 파란색으로 변한답니다. 피부에 닿는 면 100% 자연의 부드러움 자연유..
안녕하세요? 오늘은 아기 기저귀에 대해 포스팅을 하려고 해요 아기 엄마라면 누구나 한번씩 어떤 기저귀가 좋을까 고민해보셨을거에요. 잘못 사용하면 엉덩이에 발진이 날 수도 있어 더 민감할 수밖에 없죠 아무리 인기많고 좋은 기저귀라도 우리 아기에게 맞지 않는다면 아무 소용이 없다는 점도 아실거에요. 제가 사용하는 기저귀는 하기스 네이처메이드, 하기스 네이처메이드 에델바이스, 하기스 오버나이트 이렇게 3가지 종류에요. 그중에서 오늘은 가장 최근에 나온 하기스 오버나이트를 포스팅하려고 해요! 그동안 저는 낮이나 밤 구분하지 않고 기저귀를 사용했었는데 이번에 하기스에서 밤기저귀용으로 오버나이트가 출시되어 바로 구매를 했답니다! 기저귀는 항상 맘큐(맘Q)에서 구매하고있어요^^ 우리 하윤이는 밤에 통잠을 자기 때문에..
출산전 아기침대를 어떻게 할지 고민이 많았어요. 처음부터 부부침대에 아기를 눕히지 않을 생각이었기 때문에 어떤 침대를 사면 아기에게 편안함을 주고 잘 활용할 수 있을지 많이 생각했었답니다. 원목으로 된 아기침대는 아기가 조금 크면 사용할 수 없었고 범퍼침대는 아기들이 좀 크면 많이 넘어다니고 한다고 해서 제가 선택한 아기침대는 크림하우스 아이스캐슬 UP 제품이었어요. 크림하우스 아이스캐슬은 아기침대뿐만아니라 소파, 볼풀 등 다양하게 활용할 수 있어서 오랫동안 사용할 수 있을것 같아 마음에 들었어요. 아이스캐슬 UP은 기존의 아이스캐슬보다 가드가 훨씬 높고 깊어서 아기들이 떨어지거나 넘어갈 수 없어서 더 안전해요 구성품으로는 기본팔각매트와 캐슬가드, 나중에 매트로 사용할 때 필요한 삼각바, 아이스폴, 코튼..
하윤이가 조리원에서 집으로 오고 난 후 저는 매트를 바로 구입하기로 마음먹었어요! 저희집 바닥이 나무라 단단하고 어차피 나중에 사야할 매트라면 미리 사서 깔아놓 는게 낫겠다 싶었어요. 임신했을 때부터 사기로 마음먹었던 크림하우스 매트! ‘슈퍼맨이 돌아왔다’에서 쌍둥이네에도 나와서 더 유명해졌죠? 가끔 홈쇼핑에서 1+1 판매를 하는데 전 기다리지 못하고 그냥 인터넷 쇼핑으로 구입했답니다! 나중에 베이비페어 가서 비교해보니 제가 더 저렴하게 구입해서 흐뭇했어요ㅋ 사이즈는 다양하게 있는데 저희 집 거실에 맞게 GT280으로 두 장 구매했어요. 색상은 핑크콤비, 블루콤비, 블루옐로콤비, 핑크그레이콤비 4가지가 있어요. 저는 핑크그레이콤비로 선택 했어요^^ 크림하우스 스노우파레트 매트는 10중 구조의 폼이 충격을..
앙쥬백과 2016년 10월~12월호 서평단 모집을 신청했었는데 운이 좋게 당첨이 되었어요. 앙쥬백과는 임신부터 출산, 육아까지 필요한 정보가 가득 담겨있는 초보맘을 위한 백과사전 이라고 할 수 있어요. 특히 이번호에는 ‘special 생후 6개월부터 차근차근 식습관 교육’ 내용이 저에게 정말 필요했어요. 얼마전 하윤이가 이유식을 시작했는데 special 코너는 정말 많은 도움이 되었어요. 유아기에 들인 올바른 식습관은 고른 영양섭취는 물론, 아이의 두뇌 발달 등 전반적인 성장 발달에 긍정적인 영향을 준다고 해요. special 코너에서는 아이의 올바른 식습관의 기초부터 물컵교육 그리고 식습관 교육 전 숙지해야 할 식품알레르기까지 자세히 소개하고 있어요. 그중에서 저는 물컵트레이닝 부분이 제일 기억에 남아..
오늘은 하윤이가 먹는 액상분유! 트루맘을 포스팅하려고 해요. 얼마전에는 하윤이가 먹는 분유 트루맘 슈퍼프리미엄퀸을 포스팅했었는데요 트루맘을 선택한 이유 중 하나가 같은 회사에서 나온 가루분유와 액상분유를 먹이고 싶어서였어요. 액상분유 트루맘은 1단계부터 3단계 까지 있어요. 1단계는 태어나서 6개월까지 먹는 조제분유 2단계는 6~12개월까지 먹는 성장기용 조제식 3단계는 12~24개월까지 먹는 성장기용 조제식 하윤이는 아직 6개월이 되지 않아 1단계를 먹고 있어요. 1병에 240m가 들어있어 하윤이에게는 좀 많은 양이에요. 집에서 먹일 때는 다른 젖병에 나눠서 먹이고 남은 분유는 냉장고에 뒀다가 12시간 안에 먹이면 된다고 해요. 외출해서는 그냥 먹이고 남는 건 하윤아빠가 마셔요^^ 저도 한번 마셔봤는데..
오늘은 하윤이가 먹는 분유! 일동 트루맘 슈퍼프리미엄퀸을 포스팅하려고 해요. 하윤이가 처음부터 트루맘을 먹은건 아니에요. 조리원에서는 저의 선택과 상관없에 임***을 먹었고 집으로 와서 처음에는 유산균을 먹이고 싶어 위**을 먹었어요. 그런데 변을 힘들게 보고 게워내는 횟수가 많았어요. 그리고 외출할 때는 액상분유를 먹이고 싶은데 같은 회사에서 나오는 액상분유가 없었죠! 그래서 선택한 분유가 바로 일동 트루맘 슈퍼프리미엄퀸이에요! 트루맘은 청정국가에서 사계절 내내 자연방목으로 스트레스 없이 자란 소들의 원유로 만들어진다고 해요. 축사에 가두어서 자란 소보다 신선한 목초를 먹고 자연방목되어 자란 젖소의 영양성분이 훨씬 높다고 하니 마음에 들었어요. 원산지가 명확하게 호주라고 적힌거 보이시죠? 다른분유들은 ..
아기를 키우는 엄마라면 마시는 물 또한 중요한데요 그래서 오늘은 제가 사용하는 쿠쿠직수형냉온정수기를 포스팅하려고합니다. 원래 쿠쿠직수형 정수기를 사용하고있었는데요 렌탈기간도 끝나고 남편이 시원한 물을 마시고 싶어해서 이번에 쿠쿠직수형냉온정수기를 다시 렌탈하게 되었어요. 모델명은 CP-JS011W 색상은 블랙과 화이트가 있는데 이전에 블랙을 써보니 먼지가 너무 잘 보여서 이번에는 화이트로 선택했어요! 정수기를 놓을 공간이 좁은 우리집 부엌에 딱 맞는 사이즈! 18cm 초슬림 사이즈로 아담하지만 필요한 기능은 다 있고 자리를 많이 차지하지 않아서 맘에 들었어요. 제일 위에 숫자로 시간이 표시 되구요. 정수되는 물의 양도 조절할 수 있어요. 연속이면 1분동안 물이 계속 나오고, 한컵, 반컵으로 선택가능해요^^..
저는 출산 전에 미리 젖병소독기를 구입했어요. 젖병뿐만 아니라 이유식 용기나 아이그릇도 소독하려면 꼭 필요했거든요^^ 제일 유명한 유팡 소독기를 사려고 했었는데 생각보다 작아서 많이 안들어간다는 후기가 많았어요. 그래서 좀 더 알아보고 구입한건 바로 해님 젖병소독기 2세대랍니다! 디자인도 세련되고 무엇보다 공간이 넓어 젖병이 많이 들어가서 좋았어요. 저는 깔끔하게 블랙으로 구입! 소독기 위쪽에 순서대로 자동, 살균, 건조 버튼이 있구요. 옆면에는 간이 설명서를 붙여놓고 보면서 이용하고 있어요^^ 문을 열면 2층으로 나뉘어져 있어요. 여기에 소독하고 싶은 것들을 차곡차곡 넣고 자동버튼을 누르기만 하면 건조→살균→환기까지 한번에 해결되서 정말 편리해요! 자동버튼을 누르는 횟수에 따라 건조시간이 달라져서 물기..
안녕하세요? 오늘은 국민육아용품이라 불리는 피셔프라이스 바운서와 타이니러브 모빌을 포스팅하려고 해요~! 엄마들 사이에서 제일 유명한 육아용품이고 신생아를 키우는 엄마들이라면 정말 한번씩은 다 들어보고 사용해 보셨을거에요. 저도 하윤이가 신생아때부터 사용했고 정말 큰 도움을 받았고 지금도 받고 있어요^^ 저는 직접 구매하지 않았고 지인들로부터 물려받아서 사용중이랍니다. 정말 감사한일이죠^^ 특히 남편과 함께 밥을 먹을 수 있게 해준 최고의 아이템이죠! 먼저 피셔프라이스 바운서를 살펴볼게요~ 제가 사용중인제품은 판매된 지 좀 되었구요 최신제품은 디자인이나 모양이 좀 다르지만 기능은 거의 같아고 보시면되요. 알록달록한 시트, 받침대, 꽂을 수 있는 장난감으로 구성되어있어요. 바운서 위에 누워서 장난감을 만지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