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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강 정보

심근경색 초기증상과 치료

나눔정보. 2016. 11. 13. 10: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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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최근 갑작스런 심근경색으로 힘들게 생활을 하시는 분들이 많습니다. 초기증상과 치료에 대해 알아봄으로서 미연에 이런 질병을 방지하여 건강한 생활을 누릴수 있도록 노력해야 됩니다. 초기증상과 치료에 대해 언급하기전 다른 질병들은 어떨까요?

 의료기술의 발달로 질병이 발생되었을 경우 크게 늦지만 않으면 질병을 낫고 완쾌가 될수 있습니다. 하지만, 심근경식의 경우 초기증상을 인지하고 치료하지 않으면 다시 원래의 상태가 아닌 생명의 위험이 올수도 있습니다. 그래서 좀더 주의 깊게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1. 심근경색은 어떤 질병인가?

 심장에는 산소와 영양분을 공급하는  3개의 관상동맥중 어느 하나가 문제가 되었을 때 발생을합니다. 하나가 갑자기 막히는 급성인 경우와 심장 전체의 근육과 조직의 세포가 괴사하여 막히는 경우 등 2가지 경우를 합니다.

2. 원인

 심장의 수축과 이완을 하는 관상동맥의 경우 가장 안쪽에 내피세포로 둘러사여 있습니다. 이 내피세포가 다른 질병인 고지혈증, 당뇨병, 고혈압 등으로 손상을 입어 내피세포가 정상적으로 작동하지 않아 혈전이 생기게 되면 이 혈전이 혈과의 70% 이상을 막게되는데 이 경우 심장의 관상동맥에 안에 있는 내피세포가 괴사하면서 급성으로 급장이 혈관이 막히는 것이 심근경색증이고, 막히지는 않지만, 혈액의 흐름이 원활하지 않아 가슴에 통증이 생기는 경우를 협심증 이라고 합니다.

 

 

3. 초기증상

 환자가 이런 현상이 왔을 때 느끼는 것은 갑자기 가슴이 아프다거나, 가슴을 쥐어 짜는 느낌, 쎄한 느김이 든다고 합니다. 가슴쪽이 아니지만, 명치가 아프다던지 턱끝이 아프다든지 호소하는 경우에도 초기증상으로 알수 있습니다. 지속적으로 이런 현상이 생긴다면 갑작스런 실신이나 심장마비로 응급실에 실려갈수도 있으므로, 사전에 병원에 내방하여 심전도와 피검사를 실시해보기를 추천드립니다.

 

 

4. 치료

 의학적인 치료방법은 약물을 통한 혈전을 제거하는 치료법과 직접적인 스텐트삽입술등을 통해서 수축된 혈관에 혈전을 직접제거하여 수축된 혈관을 늘이는 방법이 있습니다. 이런 방법은 굳이 여기서 설명을 하지 않더라도 병원에서 환자의 신체에 맞게 다시 설명을 해주실겁니다. 병원에 내방을 하기전에 환자 본인이 할수 있는 치료법은 식이요법과 운동요법, 생활요법을 생활하여 사전에 이런 질병의 위험으로 부터 없어지는 것입니다.

 식이요법은 소식, 채식, 저염식 등으로 관상동맥에 혈전이 쌓이거나 막히는 것을 방지하고, 적절한 운동요법으로 혈관의 혈액순환을 원활하게 하는 것입니다. 1주일에 3일이상, 한번에 30분 이상으로의 운동을 추천드립니다. 생활요법은 다들 아시겠지만, 금연, 음주, 심리적 스트레스 등 이 3요소만 안하게 된다면 질병에서 자유로울 뿐만 아니라 다른 질병에서도 위험을 적게 받을수 있을 것입니다.

 

 

 

 지금까지 심근경색의 초기증상과 치료에 대해 알아보았습니다. 병원에 내방하기전에 위 치료법을 항상 숙지하고 사전에 건강한 삶과 행복을 누리셨으면 좋겠습니다. 건강한 삶을 위해 물한잔 하시고 운동하러 나가보시는 것은 어떨까요? 자기 본인의 건강히 행복을 누릴수 있는 첫 시동단계인것을 잊지 마시기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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