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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개월차에 접어든 하윤이는

하기스 네이처메이드 밴드기저귀를 사용하고 있어요.

조리원에서 나온 이후부터 지금까지 계속 사용중이랍니다.

 

8개월차에 접어든 하윤이는 하기스 네이처메이드

3단계 여아용 테입형을 사용중이에요.

 

중형 52개입

권장몸무게 7~11kg입니다.

 

 

포장재도 사탕수수 추출물로 만들어 안심이 되네요!





 

 

기저귀 무늬는 2가지 종류로 자연 그대로의 모습을 연상시키는 디자인에요.

오줌알림마크 역시 잎줄기 모양으로 그려져 있어요.

소변을 보면 오줌알림마크가 파란색으로 변하면서 알려준답니다.

 

밤기저귀로 사용하는

하기스 오버나이트와 비교해보니

두께는 좀더 얇고 크기도 약간 작았어요.

 

피부에 닿는 면은 100% 천연식물성분 소재를 적용하였고

자연유래성분 소재로 섬세한 아기피부를 지켜준다고해요!





아무리 소재가 좋아도 불편하면 안되겠죠?

하기스 네이처메이드는 공기가 함유되어 더욱 부드러워진

네이처 에어쿠션 매직벨트

공기층을 담아 아기허리를 더욱 편안하게 안아준답니다.

 

네이처메이드는 다리밴드가 두겹인데 정말 부드러워요.

하윤이는 한번도 소변이나 대변이 샌 적이 없어요!

아마 네이처소프트 다리밴드 덕분이겠죠?

 

흡수력또한 정말 좋아요.

최대 3배빠른 매직흡수라인으로

용변이 닿는 순간 쏙~ 흡수해줘서

언제나 보송보송한 엉덩이를 유지시켜준답니다.

뒤쪽은 샘방지 안심포켓이 있어

등뒤로 새는 묽은 변도 걱정 없어요!

 

밴드기저귀에서 테이프 부분은 정말 중요해요!

테이프가 불편해 하는 아기도 있고

이 테이프 때문에 피부 트러블이 생기기도 하는데

네이처메이드는 부드러운 소재에

엠보싱을 더해 민감하고 여린 피부를 섬세하게 보호해준답니다.

 

이런 하기스 네이처메이드만의 기술 덕분인지

하윤이 엉덩이는 언제나 보송보송

기저귀 발진 없이 잘 지내고 있어요!

 

자연의 편안함을 담은 친자연주의 기저귀

하기스 네이처메이드

꼭 한번 사용해 보세요!

 

이 포스팅은 업체로부터 하기스 네이처메이드를 지원받아 사용한 후 작성한 후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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