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겨울철 건조한 날씨 때문에

아기피부가 더욱 신경쓰이는 요즘

토피크렘 바디밀크를 만나게 되었어요.

 

 

토피크렘은 프랑스에서 3년 연속 판매 1위 제품으로

건조한 피부로 고생하던 자녀를 위한

프랑스 약사의 연구로 탄생된

보습케어 전문 브랜드 제품이라

믿고 써보게 되었답니다.

 

보습이 가장 중요하지만

아기에게 매일매일 듬뿍 바를 제품이라

순한 저자극 제품인지도 생각해야 해요^^

 

토피크렘은 다수의 의학연구와

피부과 테스트를 통해

품질과 효능이 증명되었으며

그중에서도 베이비라인은

프랑스 유기농 인증마크인 ECOCERT와

BIO마크를 획득한 제품만 출시하는 것이 특징이랍니다.

 

 





기초제품으로 유명한 프랑스에서

판매1위를 하는 제품이니

그만큼 믿음이 가고 기대도 되었어요.

 

 

제가 하윤이에게 발라준 정확한 제품명은

토피크렘 울트라 모이스처라이징 바디밀크!

 

어른은 물론 아기까지 온가족이 사용가능한

순한로션이에요.

최소한의 성분만을 사용해 피부트러블이나

 알러지 유발을 최소화해서

민감한 피부에도 마음껏 사용할 수 있답니다.

 

핑크와 화이트로 이루어진 튜브타입 케이스구요

손등에 짜보니 제형은 묽은편이고

 

손등을 기울이니 흘러내릴 정도입니다.

향은 거의 없는것같아요^^

 

손등에 문질문질 펴발라보니

촉촉한 수분감이 가득 느껴졌어요.

 

실제로 바르는 즉시 피부 표피층의 수분 레벨을

즉각적으로 향상시켜주고

피부 내의 수분 보유력을 2시간 후

83%까지 유지하는 효과가 있다고 해요.





 

제 손등위에 테스트가 끝나고

바로 하윤이 몸에 발라주었어요.^^

 

저녁에 목욕후 충분히 바디로션을 발라주지만

자고 일어나면 건조한 날씨때문인지

온몸이 푸석푸석 건조하게 느껴지더라구요.

 

 

바르기전 하윤이 양쪽 다리랍니다^^

푸석푸석 건조해보이죠?^^;;

 

가득 짜서 하윤이 다리 전체에 발라주었어요.

금방 흡수가 되어서 하윤이가 바르자마자

여기저기 움직여도

묻어나지 않아서 정말 마음에 들었어요!

 

1시간 정도 지난 후 하윤이 다리를 보니

여전히 촉촉하고 피부에 자극도 없었어요!

정말 보습력 좋고 순한 제품이라는걸 느꼈답니다.

 

겨울철 아기의 민감한 피부나 건조한 피부로

 고민이시라면

토피크렘 바디밀크 꼭 한번 사용해보세요^^

 

본 포스팅은 토피크렘에서

무상으로 제품을 제공받아 작성한 후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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