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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주말 오전 하윤이와 함께 마트에서 장을 보고 있는데

하윤이가 유모차에서 잠이 들었다.

 

그래서 남편과 급 파스타를 먹으러

우리 아파트와 같은 건물에 있는 동네 파스타집에 다녀왔다.

바로바로 파스타인갤러리~!

 

예전에 처음 생겼을 때 다녀오고

이번에 두번째 방문~!^^*

 

매장 이름처럼 다양한 그림들로 인테리어가 되어있고

조용해서 좋았다.

 

아기의자도 준비되어 있어

다음에는 하윤이가 깨어있을 때 방문해도괜찮을듯~

 

다양한 메뉴가 있었다.

하윤이가 잠들어있을때 식사를 모두 끝내야 해서

우리는 A+C 세트메뉴로 주문하고

분위기를 느낄 여유도 없이

열심히 먹었다~!

날씨가 비가와서 쌀쌀했는데

매콤한 로제 파스타가 뜨거워서 더 맛있었다!

불맛 나는 목살스테이크도 부드럽고 맛있었다!

 

그릇을 싹~ 비우고 난 뒤

하윤이는 잠에서 깨어

우리는 집으로 갔다!

 

완전 만족스러운 점심식사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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