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요즘 매일 섭취하는 베타글루칸이 많이 함유된 엘가닉 꽃송이버섯가루 ♡

얼마전 친정엄마께서 꽃송이버섯을 티비에서 보셨다며 나에게 물어오셨다!

평소 버섯이란 버섯은 다 좋아하는 내가 처음 들어본 버섯인데?

꽃송이버섯은 베타글루칸 1.3이 많이 들어 있어서 좋다고하는데 내가 모르고 있었다니!

 

꽃송이버섯을 생으로 매일매일 먹기가 어려워

내가 선택한 방법은 바로

엘가닉에서 나온 꽃송이버섯 과립을 먹는 것이다.

 

엘가닉 꽃송이버섯-MT

중량은 150g이다.

 

알맞은 양을 먹을 수 있게 스푼도 함께 와서 편리하다.

위생적으로 지퍼백에 넣어서 함게 왔다.

 

꽃송이버섯 추출물이 무려 70%나 들어있고

무엇보다 국내산 꽃송이버섯을 이용해서 만들었다는 점이 가장 마음에 들었다.

유통기한도 넉넉함!

물론 매일 꾸준히 먹는다면 금방 다 먹을테니 유통기한은 상관없을듯^^

 

공복에 먹는 것이 가장 좋다고해서 일어나면 바로 먹고 있다.

공복에 먹는 것이 불편하다면 식후 1시간 후 먹어도 된다고 한다.

음용시 물을 충분히 먹으라고 했지만

내가 먹어본 결과 물 없이도 달달하니 잘 넘어갔다!

 

함께 온 엘가닉 카달로그에는 엘가닉 꽃송이과립 제품의 특징이 잘 설명되어 있다.^^

 

본품의 모습~!

엘가닉 꽃송이버섯 과립은 특허받은 기술로 만들어졌고

꽃송이버섯 추출물을 그대로 과립형태로 만들어서 만족스러웠다.

 

처음 뚜껑을 열었을 때 잘 밀봉되어 있는 모습^^

 

껍질을 제거하니 드디어 보이는 꽃송이버섯 과립!

꽃송이버섯을 발효한 후에 베타글루칸 1.3을 추출하여 만들었다고 한다.

꽃송이버섯의 효능을 제대로 보기 위해서는 꽃송이버섯 추출물 함량이 중요한데

엘가닉 제품은 무려 70%나 들어있다고 하니 가격대비 정말 좋은 제품이라고 생각된다.^^

 

먹기위에 그릇은 담은 모습~!

갈색 작은 알갱이 모양이다.

 

직접 먹어보니 물 없어도 살살 씹어서 먹을 수 있고

따로 담아서 쉽게 휴대하면서 섭취할 수 있어 간편하다.

고소하면서도 달달한 맛이 느껴져 남녀노소 누구나 편안하게 먹을 수 있을 것 같은 맛!

엄마도 남편도 과립형태도 되어 있어 먹기 편하다고 인정!^^*

 

꽃송이버섯이 좋다고 하니 우리 가족 모두 꾸준히 먹어야 겠다.

 

5월 15일까지 가정의달 할인이벤트를 하고 있으니 엘가닉몰을 방문해서 미리미리 가족선물을 준비해야지~^^*

엘가닉몰 : http://www.alganicmall.com

 

이 글은 업체로부터 무상으로 제품으르 지원받아 체험한 후 솔직하게 작성한 후기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