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모 습관의 힘은 정말 위대하다.

 메모란 무엇인가? 우리는 흔히 메모 습관의 힘은 정말 위대하다는 얘기를 어디서 들어본적이 있을 것입니다. 생각나는 것을 간단히 적는 메모의 습관이 도대체 무엇이길래 위대하다고 얘기를 하는 것일까요? 그것은 본인이 실제로 메모를 하게 되면 메모의 힘이 얼마나 큰지 작은지를 알게 될것입니다. 아무것도 아닌것 처럼 보이지만, 그 파급효과는 개인의 역량개발에도 여행을 주기 때문입니다.

 

 

 그럼 메모를 하는 방법은 어떤 거들이 있을까? 지금은 스마트 시대라고 얘기를 간간히 합니다. 인터넷과 이동통신이 가늠하기 힘들 정도로 많이 발전하여, 정보의 홍수를 벗어나, 정보의 태풍이 있다고 할정도로 정보를 기록하고 반영할수 있는 무수히 많은 방법이 있습니다. 메모를 하는 방법에도 아날로그식으로 종이에 펜을 사용하는 경우가 있으며, 디지털식으로 하여 전자펜을 이용하거나, 키보드를 이용하여 타이핑을 하는 방법등이 있다. 어떤 방법을 취하든 메모를 하는 습관이 중요한것이기 때문에 본인의 취향에 맞게 쓰기만 하면 된다. 제 생각을 얘기하자면, 수첩도 들고 다니고 타이핑이 가능한 것들도 들도 다닌다면 금상첨화가 되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메모 습관의 위대함이라고 주장하는 이점은 어떤 것들이 있을까? 인간의 표현의 동물이라고 한다. 자기가 원하거나 요청하는 것들을 구두이든, 몸이든, 글이든 표현하기를 좋아하고 공감하는 것을 좋아한다. 그런 의미에서 메모하여 타인의 공감을 얻어내는 것은 자기를 표현하고, 반성하고, 성찰하는 최고의 방법이다. 이렇게 적은 소비로 얻을수 있는 것이 많다면 굳이 안할 필요가 있겠느냐 라는 생각이 들것이다. 한번 시도를 해보시면 그 위대함을 알것입니다. 저도 지금 하고 있는 의심을 가지고 있던 사람들 중에 한명이 었지만, 지금은 제가 많이 변했다고 생각합니다. 그 만큼 예전보다는 많이 인격적으로 계속 성숙해 지고 있다고 봅니다.

 

 

 이런 장점이 있었지만, 분명히 단점이 있을 것이라고 생각이 들거지만, 전 분명히 말하는데, 절대 단점은 없다고 생각합니다. 점점 발전하는 내 자신을 보는것이 어떻게 단점이라고 생각할 수 있을까요? 아직 얇은 지식으로 메모를 하고 글을 쓰는것이 좀 쑥스럽고 부끄럽기는 하지만, 모든 작가들도 이런 시행착오를 거치서 책 한권을 썼을 것입니다. 지금은 가능할지 모르지만, 저도 언젠간 책 한권을 쓸 예정입니다. 보잘것 없지만, 동물은 죽으면 가죽을 남기는데, 사람은 책 한권이라도 남겨야 된다는 일념으로 한번 시도해 보겠습니다.
 글 솜씨가 중요한게 아니라 시도를 해보는 것이 중요합니다. 메모를 시작으로 글을 적는 것이 습관이 되면, 어느정도의 긴 글을 쓰게 될것이고, 문장력도 띄어나게 되면 조리있게 말하는 자신을 발견하게 될것입니다. 어렵지 않습니다. 그냥 한번 시도 해보십쇼. 본인의 발전을 100% 보장합니다. 좀더 나은 미래와 나 자신을 위해서 꼭 투자하세요.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